북경 중앙미술대학 서울예과과정 학생 2명이 26일 올해로는 마지막으로 북경 중앙미술대학 예과반으로 갔습니다. 올해에는 예과반 학생 수가 늘어서 1반 2반 2개반으로 나누어서 2반은 근처의 다른 대학의 교실과 기숙사를 빌려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사진은 2반의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의 모습입니다. 조금 낡기는 했지만 방안에 부엌도 있으니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대학은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니 학생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 성과 거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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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과과정중국 최고 미술대학인 중앙미술대학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예과과정입니다. Archives
Ju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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