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베이홍 (Xu Beihong, 徐悲鴻, 1895~1953) 서비홍, 현대 회화 대사, 미술교육가. 어린시절 부친 서달장(徐達章)에게 시문서화을 학습하였다. 1916년 상해 복단대학 불어과에 입학한 후 일하면서 공부를 하였고 소묘도 자체적으로 습득하였다. 1917년, 일본에 유학하면서 미술을 학습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귀국하여 북경대학 화법연구회 지도교수직을 맡게되었다. 1919년 프랑스에서 유학하였고. 유화, 소묘를 학습하였고 서 유럽의 각국을 유람하였으며 미술작품을 참관하고 연구하였다. 1927년 귀국후 상해 남국예술학원 미술계 주임, 중앙대학 예술계 교수, 북경대학 예술학원 원장 직무를 담당하였다. 중화 인민공화국이 건립된 후 중화 전국 미술 작가 협회 (현재 중국 미술가 협회)의 주석, 중앙미술학원 원장 직무를 담당하였다.
회화상, 서비홍은 현실주의 미술을 주장하였고 사실를 강조하였으며 사법조화를 제창하였다. 그는 소묘, 유화, 중국화에 능숙하였다. 소묘작품은 주로 인물, 초상를 다작하였으며 조형이 간명하고 정확하였고 선과 면의 결합을 중시하였다. 유화는 주로 인물, 풍경을 위주로 애국주의와 인도주의 사상이 체현되었다. 중국화에는 서방 현대 예술 수법을 중국 전통예술에 융합시켜 풍격이 독특하다. 교학상 엄격한 기본공 훈련과 현실주의 창작 사상을 주장한 그는 장기적으로 미술 교육에 종사하여 많은 미술 인재를 육성시켰다.
대표작품은:유화<전횡오백사>(田横五百士), <구방고>(九方皋), <이강춘우> (漓江春雨), <신곡>(晨曲), <타고르상>(泰戈尔像), <분마> (奔馬)등이 있으며 각종 화첩, 연구문집도 출판되었다. 1953년9월26일 북경에서 별세하였다. 별세후, 북경에 서비홍 기념관을 건립하여 집중적으로 그의 작품을 보관하고 전시하였다.
회화상, 서비홍은 현실주의 미술을 주장하였고 사실를 강조하였으며 사법조화를 제창하였다. 그는 소묘, 유화, 중국화에 능숙하였다. 소묘작품은 주로 인물, 초상를 다작하였으며 조형이 간명하고 정확하였고 선과 면의 결합을 중시하였다. 유화는 주로 인물, 풍경을 위주로 애국주의와 인도주의 사상이 체현되었다. 중국화에는 서방 현대 예술 수법을 중국 전통예술에 융합시켜 풍격이 독특하다. 교학상 엄격한 기본공 훈련과 현실주의 창작 사상을 주장한 그는 장기적으로 미술 교육에 종사하여 많은 미술 인재를 육성시켰다.
대표작품은:유화<전횡오백사>(田横五百士), <구방고>(九方皋), <이강춘우> (漓江春雨), <신곡>(晨曲), <타고르상>(泰戈尔像), <분마> (奔馬)등이 있으며 각종 화첩, 연구문집도 출판되었다. 1953년9월26일 북경에서 별세하였다. 별세후, 북경에 서비홍 기념관을 건립하여 집중적으로 그의 작품을 보관하고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