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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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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펑 (Chi Peng, 迟鹏)

북경중앙미술대학출신 치펑은 본인을 대상으로 한 작품을 많이 만듭니다. 인간의 양면성 특히 개인 안에 들어있는 남성성과 여성성은 많은 작가들이 다루는 인기있는 주제인데, 치펑의 작품은 사진을 이용한 너무나 사실적인 작품이라 또다른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루이쉬 (RuiXu, 徐蕊)

쉬루이 Rui Xu는 중앙미술학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세대 중국디자이너이다. 동양의 전통적인 의상과 서구의 현대적인 패션을 기묘하게 결합해 놓은 패션은 무심한듯 도교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평가받는다.

주빈 (Ju Bin, 琚宾)

왕루이린 (Wang Ruilin, 王瑞林)

왕루이린은 북경중앙미술대학 출신 유명작가 중 가장 젊은 편에 속한다. 그의 조각 작품의 주제는 동물이며 자연을 같이 표현하기도 한다. 그가 표현하는 동물들은 초현실적이다. 그는 기존의 세계관에 반기를 든다. 왜 세상의 중심이 인간인가? 인간은 세상의 지배자가 아니라 같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할 존재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자연의 위대함은 지구상의 모든 것을 품어주는 것이며, 인간의 위대함은 스스로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를 자각하는데서 시작한다."

모우보옌(MOU Boyan, 牟柏岩)

모우보옌(MOU Boyan, 牟柏岩)은 1976년 산동성 지난에서 태어나 1997년에 북경 중앙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뚱뚱한 사람입니다. 가만히 있는것 조차 힘겨워 보이는 그의 뚱보 시리즈는 비엔날레와 경매에서 곧 주목을 받게 됩니다.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마치 살의 촉감도 느껴질것 같은 그의 조각은 현실과 환상의 조합이 예술적 재미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모우보옌이 뚱보 시리즈를 시작한 것은 2003년 중앙미술대학 석사 과정중에 학교 공중목욕탕에서 전시회를 하고부터라고 합니다. 학교는 목욕탕을 삶의 현장으로 만드는 전시회를 승인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