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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A 시험 관련 칼럼

CSCA 시험 과목에는 왜 영어가 없는가?

1/8/2026

 
CSCA 시험과목에는 영어가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혹자는 기존의 중국명문대학 입학시험에도 영어는 중국어, 수학과 함께 반드시 들어가는 과목이었는데 왜 빠졌는지, 선발의 객관성이 무너지지 않았는지 우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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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왜 영어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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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직접적인 답이 없습니다. CSCA시험당국이 왜 영어가 없는지를 설명하고 있지를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유를 유추해 볼 수 있는 단서는 여러가지 있으니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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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신가오카오 정책을 들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오카오는 중국의 고등학생들이 치르는 대학입학 시험으로 우리나라의 수능의 역할을 하는 시험입니다. 2014년에 발표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신가오카오 제도에 의하면 영어는 필수가 아니라 필수인 외국어 영역의 하나의 선택과목입니다. 즉 외국어 시험은 꼭 보아야 하지만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택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를 택하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필수인 것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영어는 필수가 아닙니다. 중국교육당국의 입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CSCA는 외국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험인 만큼 외국인 학생들은 중국어 외에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고, 그 언어가 영어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 보다 일관성이 있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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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CSCA 자체는 갑자기 도입이 된 시험인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사실은 중국국가장학생 시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별도의 주제로 다루려고 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정책 이후 중국교육당국은 외국의 유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대폭 늘려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유학을 하는 외국학생들을 잘 교육을 시킴으로써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의 편이 될 수 있는 외국인을 양성하는 것이죠. 이미 일대일로에 속하는 국가들의 (동남아, 서아시아, 아프리카 등) 뛰어난 학생들이 중국국가장학생 제도를 통해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국에서 뛰어난 학생들이고 대부분 영어를 제1외국어로 공부를 해 온 학생들이기 때문에 영어 시험을 통한 이들 사이의 변별력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CSCA 시험에서도 영어 시험을 통한 선발의 중요성은 낮아졌을 수있습니다. 또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학생들에게는 영어 시험이 의미가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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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중국의 대학교육 체계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많은 대학의 수업에서 영어로 된 원서를 교과서나 보조도서로 쓰고 있지만 중국은 철저하게 중국에서 만들어진 교과서를 중심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수업 자체만 놓고 보면 영어의 중요성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물론 해외의 논문을 읽고, 최신 경향을 반영하려면 영어의 중요성이 커 지겠지만, 학부 단계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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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CSCA에 영어 시험은 없지만 중국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과목이 중국어와 영어로 문제가 출제되고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로 수업을 하는 트랙을 선택하는 유학생들에게는 영어로 수학, 물리, 화학 등의 시험을 치를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영어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과정을 대비해서 영어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높은 영어 능력을 요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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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CSCA시헝에 영어가 없는 것을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CSCA시험에서 영어과목이 추가로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출처: CSCA에 대한 깊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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